달빛아래 도담도담
달빛아래 도담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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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담.청학의 나래로 빚어낸 신비의 술(나무하던 총각이 다 찌그러져가는 오두막에서 피골이 상접한 노인을 극진히 보살피고 받은 신비한 그림한장)민담, 전설,옛날이야기, 달빛아래도담도담
달빛아래 도담도담.
우리의 옛이야기
옛날 한 시골에 조실부모하여 의지가지없는 아이가 오두막에서 살았다.
나이어린 그는 어려서는 삼동리에 다니며 동냥밥 빌어먹으며 살았고
나이 열살이 넘어서부터는 삯품을 팔고 지게나무를 해 팔기도 하며
내내 그 오두막에서 살았다.
그가 스무살이 된 겨울이였다.
대한이 소한네 집에 문안가다 얼어죽었다는 어느날이었다.
그날따라 칼바람이 뼈를 에이며 죽을놈은 나오라는듯 야단인데
설상가상으로 집에 땔나무마저 없었다.
집에는 헌 누덕이불이 있었지만 덮으나 마나 춥기는 매 한가지였다.
그래서 그는 헌 짚신에 가랑잎이며 옥수수잎을 넣어서 신고 나무하러 떠났다.
출처 : 박창묵 이용득(외)채록 민담집 - 그림 한장
야담.청학의 나래로 빚어낸 신비의 술(나무하던 총각이 다 찌그러져가는 오두막에서 피골이 상접한 노인을 극진히 보살피고 받은 신비한 그림한장)민담, 전설,옛날이야기, 달빛아래도담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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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담.어머니의 마지막 선물(살아 생전 따뜻한 밥 한끼 제대로 대접해드리지 못한 못난 자식이건만, 눈을 감으시며 남기신 마지막 아름다운 선물)민담, 전설, 옛날이야기,달빛아래도담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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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 도담도담. 우리의 옛이야기 옛날 한 자그마한 동네에 남산이 거꾸로 비낀 멀건 죽물로 겨우 연명해가는 모자간이 살고 있었다. 어머니는 남의 방아품도 팔고 삯바느질도 하면서 나이 어린 아들 원길이를 고이 키웠다. 아들 모자간이 생활은 비록 극빈했으나마 정만은 각별하였는데 무정한것은 세월이라 어언간 어머니의 머리에는 백설이 내리었고 아들 원길이는 장정이 되었다. 어머니는 자기 머리에 백설이 내린것은 원통치 않았으나 한낱 가난이 원수라서 장성한 아들 장가를 들이지 못하는것이 한이었다. 그리고 아들 원길이는 어머니의 머리에 흰서리 내리도록 따뜻한 밥 한끼 제대로 대접하지 못하고 마음에 드는 옷 한벌 지어올리지 못한것이 원통했다. 야담.어머니의 마지막 선물(살아 생전 따뜻한 밥 한끼 제대로 대접해드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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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 도담도담. 우리의 옛이야기 옛날 어느 시골에 이서방이라는 부자가 살고 있었다. 돈이 있어도 미천하여 양반들에게 천대받으니 아들에게 자그마한 벼슬자리나마 얻어오라하여 나귀등이 휘게 돈을 실어 한양으로 보냈다. 아들은 한양 김정승에게 가 돈을 주고 벼슬 한자리 얻을까 하였지만 몇번이나 돈을 받아 챙긴 김정승은 전혀 벼슬자리를 얻어줄 기미가 없었다. 참다못한 아들은 김정승의 집을 떠나기로 하고 마지막으로 김정승을 찾아가는데... 출처 : 박창묵.이용득(외) 채록 민담집 - 주먹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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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산골에 가난한 농부가 살고 있었는데 그에게는 아들 셋이 있었다. 그중에 맏이와 둘째는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황소처럼 일을 했지만 셋째만은 눈만 뜨면 퉁소를 입에 달고 다니며 부르는것이 일이었다. 밭에 나가 일을 하다가 쉴참이 되면 아버지와 형들은 땀을 들이느라 서늘한 그늘을 찾았지만 셋째는 밭머리에 호미를 놓기 바쁘게 퉁소를 불었다. 종일 퉁소만 부는 아들을 농부는 결국 집에서 쫓아냈다. 전국을 돌며 퉁소를 불던 셋째 아들이 하루는 배가 고파 어느집 배나무에 올라가 큰 배를 하나 따서 먹고 배를 채우고는 다시 퉁소를 불기 시작하는데 이 소리를 듣고 이대감집 여식이 찾아오는데... 글출처 : 박창묵.이용득(외) 채록 민담집 - 퉁소 퉁소연주 출처 : 국립민속국악원 A1B-CKC-0000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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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 도담도담. 우리의 옛이야기 산으로 가면 이깔나무와 소나무가 함께 서 있는 것을 흔히 볼 수가 있다. 어째서 이깔나무와 소나무가 다정히 한데 서있는가 하는 것을 두고 예로부터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옛날 한 시골 고을에서 손꼽히는 손부자네가 살고 있었다. 손부자네 집에는 머슴들이 많았는데 그중에는 키가 훤칠하고 사자 어깨에 용의 허리요, 솔밭 눈썹에 이글이글한 두 눈을 가진 이갈이라는 총각이 있었다. 손부자에게는 손화라는 외동딸이 있었는데 생김생김이 이름과 다름없어 그야말로 이슬 맞은 양귀비꽃 같았다. 이갈과 손화는 어느날 서로를 보고 첫눈에 반하는데... 출처 : 박창묵.이용득(외) 채록 민담집 - 이깔나무와 소나무 야담.이갈과 손화의 천년의 사랑(이깔나무와 소나무에 대해 전해 내려...
야담.귀천을 넘어선 부부의 연(백정의 아들을 사랑한 양반집 셋째딸 둘의 귀천을 넘어선 사랑 이야기) 민담, 전설, 옛날이야기, 달빛아래 도담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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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 도담도담. 옛날 어느 고을에 한 백정이 살고 있었는데 솜씨가 어떻게나 날랜지 하루에도 소와 돼지를 수십마리씩이나 잡았다. 재간이 좋은데다 부지런하여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일하니 돈도 천냥부자 부럽지 않게 많이 모았다. 하지만 백정은 미천한 천민이라 양반 부자들이 노는 곳엔 자리도 같이 못했을뿐 아니라 감히 머리를 들고 나다니지도 못했다. 백정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허구헌날 양반 자제들에게 몰매를 맞고 다녔다. 결국 백정은 멀고 먼 곳으로 이사를 가 양반을 사서 양반행세를 하며 지내다 시간이 흘러 백정의 아들이 장가를 갈때가 되었다. 출처 : 박창묵.이용득(외) 채록 민담집- 백정의 아들
야담.과부마님 부잣집 딸에게 장가들다(욕심 많은 부자 영감이 과부보쌈을 해 오는데...) 민담, 전설, 옛날이야기, 달빛아래 도담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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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 도담도담. 우리의 옛이야기 옛날 한 시골에 늙은 부자가 살고 있었다. 하루 세끼 먹는것은 산해진미요 몸에 칭칭 두른것은 비단이라 게다가 남들이 활등같이 허리굽혀 하는 인사까지 받으니 세상 부러운것이 없었다. 헌데 내리막길이 있으면 오르막길이 있다고 밤낮으로 아양떨던 마누라가 하루아침 갑자기 [아이구 배야!]하며 대굴대굴 나뒹굴더니 눈깜짝새에 숨을 거두고 말았다. 욕심 많은 부자영감은 돌쇠를 불러 고개 너머 과부를 동여 오라고 하는데... 출처 : 박창묵.이용득(외) 채록 민담집 - 과부가 장가들다
야담.욕심으로 눈먼 부자 화를 부르다(부지런한 농사꾼과 그의 세 아들이 복 받은 이야기) 민담, 전설, 옛날이야기, 달빛아래 도담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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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 도담도담. 우리의 옛이야기 산좋고 물맑은 어느 자그마한 시골에 가난한 농군이 슬하에 아들 삼형제를 두고 살았다. 가난한 농군은 마음씨 비단고름처럼 고운데다 쉼없이 흐르는 물처럼 부지런해서 얼굴 한번 붉히지 않고 늘 아들 삼형제를 거느리고 별을 지고 밭에 나갔다가는 달을 이고 집에 들어왔다. 가난한 농군의 아들들 역시 그러했다. 어린때 쭉 벗고 장골사내된 삼형제는 마음씨 착하고 부지런한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황소처럼 일했다. 어느날 한 돌밭을 일구기로 한 농사꾼과 세 아들은 삼년을 하루같이 밭에 있는 돌들을 날르며 부지런히 밭을 일구었다. 그 돌로는 집 주위로 돌담을 쌓았는데 뒷집에 살던 욕심많은 부자대감이 이 돌담을 보고 탐을 내는데... 출처 : 박창묵.이용득(외) 채록 민담집-금덩이와 돌담 ...
야담.보리밥 한술 말 한마디(보리밥 한술, 말 한마디로 서로 운명이 뒤바뀐 두 사람의 이야기) 민담, 전설, 옛날이야기, 달빛아래 도담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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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 도담도담. 우리의 옛이야기 옛날 한양에 이정승이라는 명관이 있었는데 백성들에게 어진 정사를 하여 백성들의 칭찬을 받았다. 이정승은 지방관리들의 비리나 만행이 있는지 전국방방곡곡을 소리소문없이 잠행을 나가기도 하였는데 어진 관리에게는 그 노고를 치하하였고 탐관오리에게는 큰 벌을 내리고 엄하게 다스렸다. 이정승은 어느 하루 잔심부름하는 통인을 데리고 시골에 내려가다 한 주막에 이르러 점심밥을 청하였다. 보리밥밖에 없는데 괜찮겠냐는 주인의 물음에 괜찮다고 내오라 하여 맛있게 들고 있는데 이 지방의 목사가 거들먹 거리며 나타났다... 출처 : 박창묵.이용득(외) 채록 민담집-밥 한술 말한마디
야담.천금 같은 할머니의 깊은 가르침(공부를 위해 부모님을 떠나 있던 도령이 공부보다 더 큰 인생의 깨달음을 얻는 이야기) 민담, 전설, 옛날이야기, 달빛아래 도담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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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담.어머니 어찌 그리 떠나가셨소(할미꽃에 관한 눈물겨운 이야기) 민담, 전설, 옛날이야기, 달빛아래 도담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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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담.목메어 울며 떠나던 그리운 고향산천(살기 위해 고향산천을 떠난 한 가족이 은인을 만나고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민담, 전설, 옛날이야기, 달빛아래 도담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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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user-wp8qw7wr5u
    @user-wp8qw7wr5u 4 дні тому

    요즘 안하니까 삶의 의욕이 없다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День тому

      김종근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업이 늦어져 죄송해요.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 @user-pl9uq7ev5w
    @user-pl9uq7ev5w 11 днів тому

    아름다운 이야기에 감사해요.

  • @user-pu5hz2ip8n
    @user-pu5hz2ip8n Місяць тому

    오늘 처음 알게 됐습니다 구독했구요 ㅋㅋ 중독에서 헤어나질 못하게 만드시는군요 잘 들어보겠습니당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Місяць тому

      곽미선님,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Greatsword77
    @Greatsword77 Місяць тому

    인과응보보다는 엔트로피를 더 신경써야되는 시대 아닌가 싶습니다.

  • @user-bd5hy8in5e
    @user-bd5hy8in5e Місяць тому

    ❤❤❤❤

  • @user-vi4mx7kb4n
    @user-vi4mx7kb4n Місяць тому

    재미있어 잠을 쫒네요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Місяць тому

      감초님,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fs1gh9qm3f
    @user-fs1gh9qm3f Місяць тому

    ❤잘햇어요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Місяць тому

      남박길래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choisauto012
    @choisauto012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Місяць тому

      Steve Choi saxophone님, 저도 감사합니다 ^^

  • @user-nj5uw9dh6n
    @user-nj5uw9dh6n Місяць тому

    반갑습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Місяць тому

      민초의 꽃님, 다시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becauseican1512
    @becauseican1512 2 місяці тому

    대감은 굉장히 높은 벼슬을 해야 달 수 있는 명칭이고, 천 냥 있으면 그 동네 최고부자라 일을 할 필요가 없을 거예요. 떠돌던 이를 받아주었다면 돌쇠는 노비가 아닙니다. 양민으로 만들어줄 필요가 없어요.

  • @user-vi4mx7kb4n
    @user-vi4mx7kb4n 2 місяці тому

    재미있어요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Місяць тому

      감초님,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g6vy5ui6q
    @user-pg6vy5ui6q 2 місяці тому

    주옥같은 글,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아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Місяць тому

      김덕훈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pg6vy5ui6q
    @user-pg6vy5ui6q 2 місяці тому

    판소리 한자락이 흘러가는듯, 글을 쓰신분도 대단, 읽어나가시는 분도 대단합니다.❤

  • @user-pg5zh8zu2i
    @user-pg5zh8zu2i 2 місяці тому

    감동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 @user-dg1of7hk6t
    @user-dg1of7hk6t 2 місяці тому

    좋와요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2 місяці тому

      이상옥님,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is7853
    @cis7853 2 місяці тому

    304번째 like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요!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2 місяці тому

      (귀전우)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aynam6840
    @jaynam6840 2 місяці тому

    그하인들은 뭐하고 양반 사위가 ? 뭐시기가 좀 이상혀

  • @user-kq3di3ep8z
    @user-kq3di3ep8z 2 місяці тому

    귀에쏙쏙들어오는 목소리가 듣는이로하여금 맘까지편해집니다 정말로ᆢ잘들었씁니다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2 місяці тому

      박천사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HoatHinhKorea
    @HoatHinhKorea 2 місяці тому

    어 ~ 1등이닷 ㅎㅎ

  • @HoatHinhKorea
    @HoatHinhKorea 2 місяці тому

    이 시아버지야 하나씩 가르쳐야지 참으로 너무하다. 부잣집딸이 어떻게 일하냐

  • @user-dd5xz7vp7m
    @user-dd5xz7vp7m 2 місяці тому

    ❤ ❤ ❤

  • @alfredooh1475
    @alfredooh1475 2 місяці тому

    예전에 본 내용이지만 다시 봐도 너무 재미있네요 가장 재미있었던건 점집 폐업 ㅋㅋ...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Місяць тому

      Alfredo Oh님,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wf7oj9or3v
    @user-wf7oj9or3v 2 місяці тому

    재미있게 잘받습니다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2 місяці тому

      양상숙님, 재미있게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se123
    @hse123 2 місяці тому

    잘듣고갑니다 ❤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2 місяці тому

      한심이님, 와~ 방문 감사드립니다. 😀

  • @user-sv8ir1xq4f
    @user-sv8ir1xq4f 2 місяці тому

    좋아요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2 місяці тому

      서진성님,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zf3mh8iz8w
    @user-zf3mh8iz8w 2 місяці тому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디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2 місяці тому

      윤관노님, 재미있게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dg8xl7cw2f
    @user-dg8xl7cw2f 2 місяці тому

    👏👏👏👏👏👏👏👏👏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2 місяці тому

      *이버파맨*님, 감사합니다^^

  • @user-zp5mo5uq6k
    @user-zp5mo5uq6k 2 місяці тому

    인과응보네요***

    • @user-ie3gf7gz5u
      @user-ie3gf7gz5u 2 місяці тому

      인과응보네요❤

    • @user-sv8dr5vs4d
      @user-sv8dr5vs4d 2 місяці тому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벼락맞은 놈들 속이시원하네 감사합니다​@@user-ie3gf7gz5u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2 місяці тому

      박봉도봉도님,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k4id1gt7d
    @user-uk4id1gt7d 2 місяці тому

    자주 좀봐요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2 місяці тому

      박연억님, 네~ 자주 찾아 뵙도록 노력할게요.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lfredooh1475
    @alfredooh1475 2 місяці тому

    참으로 나쁜 인간들 큰 벌을 받았군요 착한 나무꾼 총각은 청학을 타고 좋은곳에서 편안히 잘 살았으면 하네요 오늘도 재미있는 내용 잘 봤습니다 ~~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2 місяці тому

      Alfredo Oh님, 재미있게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oatHinhKorea
      @HoatHinhKorea 2 місяці тому

      어 ~ 1등이닷 ㅎㅎ

  • @user-wp8qw7wr5u
    @user-wp8qw7wr5u 2 місяці тому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 @user-yz3in8vs6j
    @user-yz3in8vs6j 2 місяці тому

    어 ~ 1등이닷 ㅎㅎ😊 기다렸던 옛이야기 도담도담😊😊😊😊😊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2 місяці тому

      건강님, 1등 축하드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eo8uu8ot5s
    @user-eo8uu8ot5s 2 місяці тому

    며느리가 아니라 노비하나 들얐구만? 여자가 할일이 그것뿐인가?

  • @King-si1ye
    @King-si1ye 2 місяці тому

    그러니까 결혼을시키려거든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 말이네요😅😅😅~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2 місяці тому

      King연아님,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hoisauto012
    @choisauto012 2 місяці тому

    잘들었습니다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2 місяці тому

      Steve Choi saxophone님,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lfredooh1475
    @alfredooh1475 2 місяці тому

    참으로 재미있는 운봉이 장사 이야기네요 공주를 살리고 임금이 부르는데 일반 사람이면 이참에 임금의 부마가 되어 벼슬자리에 앉고 싶어할텐데 시골사람은 시골에 살아야 편하다고 모든것을 버리고 아내와 두 어머니를 모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 @alfredooh1475
    @alfredooh1475 2 місяці тому

    참으로 재미있는 얘기 잘 보았습니다 ~~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2 місяці тому

      Alfredo Oh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xo3jx1hv7q
    @user-xo3jx1hv7q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동이다그래서집,사람과같이서들었습니다말로써는설명이부 족합니다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3 місяці тому

      권옥영님, 시청해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제가 더 감동입니다. 더 좋은 이야기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

  • @user-tj1qk5fw2r
    @user-tj1qk5fw2r 3 місяці тому

    아는 이야기지만 정말 감명깊게 잘 들엇읍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글 많이 드려주세요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3 місяці тому

      김기순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user-xj6rv2dp2o
    @user-xj6rv2dp2o 3 місяці тому

    굿굿 입니다❤

  • @user-zp5mo5uq6k
    @user-zp5mo5uq6k 3 місяці тому

    역시**도담님^^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3 місяці тому

      박봉도봉도님, 자주 뵈니 더 반갑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user-ju4df9hn9j
    @user-ju4df9hn9j 3 місяці тому

    넘 감사히 잘들었읍니다.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3 місяці тому

      싸리나무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zp5mo5uq6k
    @user-zp5mo5uq6k 3 місяці тому

    🎉🎉🎉다시들어도 넘감동이네요^^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3 місяці тому

      박봉도봉도님, 항상 감사합니다^^

  • @user-bj9kd2nw2c
    @user-bj9kd2nw2c 3 місяці тому

    목소리가 다른 방송에서 들은 목소리같은데 혹시 강냉이톡썰 운영안하시나요? 목소리가 같은디~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3 місяці тому

      똥개님, 네 맞습니다~ 와~ 목소리만 들어도 아시네요^^

  •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3 місяці тому

    항상 재밌게 보겠습니다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3 місяці тому

      신비아파트 팬님,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3 місяці тому

    오랜만에 보게 되서 감사합니다 근데 고정되고 싶은데 언제 고정해주세요?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3 місяці тому

      신비아파트 팬님, 댓글 고정 말씀하시는건가요? 댓글 고정은 좋아요가 제일 많이 달린 공감을 많이 받으신 댓글에 고정해드리고 있어요^^

  • @ik99with91
    @ik99with91 3 місяці тому

    정말 오랜만에 올라왔군요? 강냉이 때문에 위로?를 받고 있었는데, 반갑습니다! 커피 한잔 하세요!!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3 місяці тому

      ik99 with님, 와~ 정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찾아 뵀는데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시고 깡냉이에 이어 달빛아래 도담도담까지 애청해주시고 후원까지 해주시니 저에게 큰 힘이 되고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

  • @sjdhdhdjsbsj
    @sjdhdhdjsbsj 3 місяці тому

    자기도 배가 고플텐데 어머니 생각나서 따듯한 쌀밥이 식기 전에 어머니 드리려 달려가는 모습이 마음이 아픕니다. 이러니 하나님도 굽어 보살피시죠

    • @moondodamdodam
      @moondodamdodam 3 місяці тому

      shshdjsvxjjn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sangrokkim8106
    @sangrokkim8106 3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늘도 여러가지 스토리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ㅎㅎ 😊😊😊

  • @sangrokkim8106
    @sangrokkim8106 3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잘듣겠습니다 ㅎㅎ 😊😊😊

    • @HoatHinhKorea
      @HoatHinhKorea 2 місяці тому

      이 시아버지야 하나씩 가르쳐야지 참으로 너무하다. 부잣집딸이 어떻게 일하냐